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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키모는 자기 내부의 슬픔,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슬픔이 가라앉고 걱정과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면 그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 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 만하다는 뜻이 된다. 

    휴식은 내 삶의 막대기를 꽂는 일이다. 

    휴식은 내 삶의 막대기를 꽂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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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38 작성일 03-18
  • 너무 힘들 때는 괜히 씩씩하게 잘 견디는 척하지 말자.

    그럴수록 내 마음의 상처만 깊어질 뿐이다. 

    우리의 슬픔은 관계 속에서 태어난다. 

    슬픔과 고통을 희석시키고 

    덜어낼 곳도 바로 관계 안에 있다. 


    그러니 슬픔 속에 혼자 머물기보다는 

    주변의 사람과 손잡고 같이 슬퍼하자. 

    너무 힘들 때는 괜히 씩씩하게 잘 견디는 척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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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53 작성일 03-15
  •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지겨울 때가 있는 법이라는 

    사실만큼은 꼭 기억해 두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힘들다고 금세 포기해 버리지 말고,

    무엇이든 조금만 더 해 봤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지겨울 때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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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54 작성일 03-14
  • 마음속에 분노를 담아 두지 말자.

    상대에게 느끼는 불만을 털어놓는 걸 두려워해선 안 된다.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흥분하지 않고,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 불만을 잘 전달하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것을 상대에게 잘 전달했을 때 나는 또 한번 자유로워진다. 

    마음속에 분노를 담아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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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70 작성일 03-13
  • 완벽주의는 우리가 질질 끌면서 걸치고 다니는 20톤짜리 갑옷이다.

    우리는 완벽주의가 우리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지만, 

    사실상 그것은 우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완벽주의는 우리가 질질 끌면서 걸치고 다니는 20톤짜리 갑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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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55 작성일 03-12
  • 세계적인 작가이자 라이프코치인 어니 젤린스키는 

    <모르고 사는 즐거움>에서 걱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퍼센트는 현실에서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이며, 

    걱정의 22퍼센트는 사소한 것이다. 

    또한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며, 

    겨우 4퍼센트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다." 


    겨우 4퍼센트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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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60 작성일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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